활용 가이드대학교 MT

활용 가이드

대학교 MT 일정표, 총무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원 확정부터 회비 계산, 우천 플랜B까지 — MT 계획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다 읽고 나면 일정표 하나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읽는 시간 3분 · 1박 2일 기준

이 페이지에서계획 순서놓치기 쉬운 것들자주 묻는 질문

MT는 관광이 아니라 운영에 가깝습니다. 30~40명의 시간·돈·잠자리를 한 사람(총무)이 책임지는 행사죠. 그래서 일정표가 예쁜 것보다, 모두가 같은 정보를 보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대학교 MT 계획,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각 단계에서 트립폴리오의 어떤 기능을 쓰면 되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1. 날짜·장소·인원 뼈대부터 잡기

    학과 행사·시험 기간을 피해 날짜를 정하고, 인원 규모에 맞는 지역(대성리·가평·강촌 등 경춘선 라인)을 후보로 좁힙니다. 성수기(3~5월·9~10월 주말) 대형 펜션은 3~4주 전에 마감되니, 인원 확정 전이라도 '예상 인원 ±10%'로 가예약을 걸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에디터에서 목적지와 날짜를 고르면 AI가 1박 2일 초안을 먼저 깔아 줍니다 — 백지보다 초안을 고치는 쪽이 빠릅니다.

  2. 프로그램 시간표 짜기

    도착 → 방 배정 → 레크 → 저녁 바비큐 → 밤 프로그램 → 다음 날 아침·퇴실. MT는 관광이 아니라 '시간 블록' 싸움입니다. 프로그램을 1~2시간 블록 카드로 만들고 이동·정리 시간을 30분씩 여유로 끼워 넣으세요. 순서가 바뀌면 카드만 드래그하면 됩니다. 각 카드 메모에 담당자·준비물을 함께 적어두면 당일 진행이 끊기지 않습니다.

    에디터 열어서 따라 해보기 →
  3. 예산과 회비 확정하기

    1박 2일 기준 1인 4~7만 원이 일반적입니다(숙박 1.5~2.5만 + 식비·주류 1.5~2만 + 교통 1~2만). 항목별 총액을 먼저 잡고 인원으로 나눠야 정확합니다. 예산 계산기에 숙소·식자재·교통을 넣으면 1인당 회비가 자동 계산되니, "그래서 얼마씩 걷어요?"에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예비비 10%를 더해 걷고 남으면 환급하는 방식이 뒷말이 없습니다.

  4. 공유하고 확정 인원 받기

    완성된 일정표는 링크 하나로 공유됩니다. 받는 사람은 설치나 로그인 없이 바로 열람할 수 있어 과 단톡방 공지에 좋고, 인쇄해 붙일 공지가 필요하면 A4 PDF로 내보내면 됩니다. 일정이 바뀌어도 같은 링크에 반영되므로 "링크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한 마디면 됩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공유받는 사람에게는 아래처럼 보입니다.

컴퓨터공학과 새내기 MT — 카드 메모에 적어둔 내용까지 그대로 전달됩니다.

놓치기 쉬운 것들

겪어본 사람만 아는 함정들입니다. 각 팁 아래에 트립폴리오에서 처리하는 방법을 붙였습니다.

팁 1 · 날씨

우천 플랜B를 일정표 안에 미리 적어두세요

야외 레크·바비큐 중심 MT는 비 한 번에 전체 일정이 무너집니다. 당일 단톡방에서 정하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트립폴리오에서는

저녁 바비큐 카드 메모에 "우천 시 → 실내 바비큐장, 레크는 숙소 거실"처럼 대체안을 적어두세요. 공유 링크를 받은 전원이 같은 플랜B를 보게 됩니다.

팁 2 · 숙소

방 배정 원칙은 도착 전에 문서로 못 박으세요

남녀 동(방) 분리 배정은 학교·학생회 규정상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당일 현장에서 정하면 반드시 잡음이 생깁니다.

트립폴리오에서는

숙소 체크인 카드에 "A동 남학생 / B동 여학생, 방 배정표는 메모 참고"처럼 기준을 적어두면 도착하자마자 카드 하나로 안내가 끝납니다.

팁 3 · 돈

회비는 '항목이 보이게' 걷으세요

"1인 4만 원"만 통보하면 꼭 내역을 묻는 사람이 나옵니다. 항목이 투명해야 걷기도, 남는 돈 환급도 쉽습니다.

트립폴리오에서는

예산 계산기에 숙소·식자재·주류·교통·상품을 각각 입력하면 1인당 회비가 자동 계산되고, 공유 링크에서 모두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팁 4 · 장보기

장보기는 수량 환산표로 계산하세요

성인 1인 고기 200~250g, 소주 1병 + 맥주 1~2캔이 기준입니다. 담당이 여러 명이면 빠지는 물건이 꼭 생깁니다.

트립폴리오에서는

준비물 체크리스트에 품목을 담당자별로 적고 체크해 나가세요. 일정표와 같은 링크 안에 있어 "그거 누가 사기로 했지?"를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팁 5 · 안전

비상연락망과 인원 점검 시점을 일정에 박아두세요

참가자 명단·비상연락망·안전서약서 3종이 기본이고, 학교에 따라 사전 계획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학과 사무실에 먼저 확인하세요.

트립폴리오에서는

일정표 첫 카드에 비상연락망·인근 병원 메모를 넣고, 인원 점검 시점(출발·도착·취침 전·퇴실)을 카드로 박아두면 전원이 공유 링크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질문들입니다.

MT 회비는 1인당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1박 2일 기준 1인 4~7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숙박 1.5~2.5만 원, 식비·주류 1.5~2만 원, 교통 1~2만 원으로 나눠 잡고, 예비비 10%를 더해 걷은 뒤 남으면 환급하는 방식이 뒷말이 없습니다. 항목별 예산을 공개하면 회계 시비가 줄어듭니다.

30~40명 숙소는 어떤 기준으로, 언제부터 알아봐야 하나요?

체크 기준은 세 가지 — 정원(공식 수용 인원의 80%로 예약), 우천 대비 실내 강당·거실 유무, 바비큐장·취사 가능 여부입니다. 성수기(3~5월·9~10월 주말)에는 대형 펜션이 한 달 전에도 마감되니, 날짜가 정해지면 예상 인원 ±10% 기준으로 가예약을 먼저 걸어두세요.

버스 대절과 기차(경춘선) 중 뭐가 나은가요?

35명 이상이면 45인승 대절(수도권 근교 왕복 60~90만 원대)이 1인 2만 원 안팎으로 기차와 비슷해지면서 짐 운반·집합 관리가 훨씬 쉽습니다. 20명 이하는 경춘선 전철·ITX가 저렴하고 지연 리스크도 적습니다. 대절 계약서에는 대기시간·유류비 포함 여부를 반드시 명시하세요.

레크리에이션은 뭘 준비해야 분위기가 살까요?

저녁 식사 전에는 이름을 외우게 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식사 후에는 조별 대항전이 정석 배치입니다. 게임당 15~20분, 총 2시간을 넘기지 않아야 처지지 않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참가자를 위해 벌칙은 음주 외 옵션을 병행하고, 진행 대본과 소소한 상품을 미리 준비하세요.

안전 관리와 학교 제출 서류는 뭘 챙겨야 하나요?

참가자 명단·비상연락망·안전서약서 3종이 기본이고, 다수 대학이 단체행사 사전 계획서 제출을 요구하니 학과 사무실에 양식을 확인하세요. 1인 1~2천 원대 단체 여행자보험도 안전장치입니다. 인원 체크 시점(출발·도착·취침 전·퇴실)을 일정표에 넣어두면 대응이 빨라집니다.

일정표를 공유하면 받은 사람도 수정할 수 있나요?

공유 링크를 받은 사람은 설치·로그인 없이 열람하고, 편집은 만든 사람이 관리합니다. 총무가 일정을 수정하면 같은 링크에 반영되므로, 변경이 생겨도 새 파일을 다시 뿌릴 필요 없이 "링크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한 마디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사용 가이드에서 전체 기능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MT 날짜는 정해졌나요? 그럼 반은 끝났습니다.

목적지와 인원만 입력하면 AI가 1박 2일 초안을 만들어 드립니다. 위에서 읽은 팁들을 카드 메모에 얹기만 하면 일정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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